역사/한국사
[일제강점기]일제에 끌려갔던 할머니의 육성
闖
2011. 7. 23. 11:42
28년생이시고 타이완전선에 가미가제부대에 끌려가 위안부...
그 분은 꼭 강제위안부라고 해달라고 하더군요.
위안부란 이름은 일본이 붙인 이름이고 자기 이름이 아니라고...
하소연 하는 걸 들으니 감정적으로 울분이 치미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.
마지막에 김길태가 중학생에 범죄저지른 건 이렇게 시끄러운데
13,14,15세 소녀들이 일제에 끌려가 더러 죽고 더러 죽을 고생과 치욕을 당한
이 문제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이 없는지 모르겠다는 ...
이런 걸 보면 아직 우리나라에서 탈민족주의는 좀 이르지 않은가 합니다.
이 분들의 한이 다 풀린 다음에야 논의해야 하지 않을지...
물론 민족주의만이 이 분들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만,
가장 유효한 수단임에는 분명하지 않겠습니까
<10.3.18.베팍작성글 가져옴>
그 분은 꼭 강제위안부라고 해달라고 하더군요.
위안부란 이름은 일본이 붙인 이름이고 자기 이름이 아니라고...
하소연 하는 걸 들으니 감정적으로 울분이 치미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.
마지막에 김길태가 중학생에 범죄저지른 건 이렇게 시끄러운데
13,14,15세 소녀들이 일제에 끌려가 더러 죽고 더러 죽을 고생과 치욕을 당한
이 문제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이 없는지 모르겠다는 ...
이런 걸 보면 아직 우리나라에서 탈민족주의는 좀 이르지 않은가 합니다.
이 분들의 한이 다 풀린 다음에야 논의해야 하지 않을지...
물론 민족주의만이 이 분들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만,
가장 유효한 수단임에는 분명하지 않겠습니까
<10.3.18.베팍작성글 가져옴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