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others/newsview?newsid=20140408030449656
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중인 권 과장은 현재 혼자 화장실을 오갈 만큼 움직이는 데는 무리가 없는 상태다. 살아날 확률을 3∼7%로 예상했던 주치의도 '기적에 가깝다'고 말할 정도라고 한다. 그러나 권 과장은 최근의 기억을 대부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. 자신이 왜 병원에 입원해 있는지, 유우성(류자강·34) 씨 사건과 관련한 자신의 역할 등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.
아 웃긴다. 이것이 산천초목을 떨게하던 국정원 요원이란 말이냐 ㅋㅋㅋ
개콘 폐지하고 국정원쇼 방송하는게 더 재밌겠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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